아주 작은 쇼케이스
[앨범 코멘터리북] 크리샤 츄, 이 미모 '실화'예요?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
2017-06-22 19:43
"사람 맞아요? 요정 아니죠?"
20일(화) 밤 9시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에서는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의 주인공 '크리샤 츄'가 출연해 실시간 라이브로 가창력과 댄스 실력, 개인기를 선보이며 약 70분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의 러블리한 매력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날 방송이 모두 끝난 후 제작진은 크리샤 츄에게 데뷔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70분 방송이 아쉬웠던 해요TV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하는 앨범 코멘터리 현장 사진과 메이킹 영상 속에서 과연 크리샤 츄는 자신의 첫 앨범에 대해 어떻게 소개했을지 확인해보자.
♣질문1.
앨범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뭐예요?
마음에 드는 사진에 이렇게 사인하고,
인증샷 남기기!
♣질문2.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 부분 어디에요?
츄, <너였으면 해>
♪니가 무심코 내게 던진 눈빛에
나는 뭔가 담겨 있기를 바래
작은 미소가 입가에 머물 때
그 시작에 내가 있기를 바래 ♬
(↓ 맨 아래 영상에서 노래 확인!)"
♣질문3.
이 앨범을 받게 될 팬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너무도 예쁘고 단정하게 한글을 써내려가는 츄!
뭐라고 썼을까요?
안녕하세요 크리샤 츄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할께요!! ^^
감사합니다!!♥♥♥
범상치 않은 가창력과 요정같은 외모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크리샤 츄'는 최근,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솔로곡 '트러블(Troubl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던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27일(화) 밤 9시에 2회가 방송되며, 방송의 시청과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앱 ‘해요!'와‘해요TV’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TV ‘해요TV’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해요TV'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사진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20일(화) 밤 9시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에서는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의 주인공 '크리샤 츄'가 출연해 실시간 라이브로 가창력과 댄스 실력, 개인기를 선보이며 약 70분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의 러블리한 매력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이날 방송이 모두 끝난 후 제작진은 크리샤 츄에게 데뷔 앨범에 대해 직접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70분 방송이 아쉬웠던 해요TV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하는 앨범 코멘터리 현장 사진과 메이킹 영상 속에서 과연 크리샤 츄는 자신의 첫 앨범에 대해 어떻게 소개했을지 확인해보자.
♣질문1.
앨범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뭐예요?
마음에 드는 사진에 이렇게 사인하고,
인증샷 남기기!
앨범 수록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 부분 어디에요?
츄, <너였으면 해>
♪니가 무심코 내게 던진 눈빛에
나는 뭔가 담겨 있기를 바래
작은 미소가 입가에 머물 때
그 시작에 내가 있기를 바래 ♬
(↓ 맨 아래 영상에서 노래 확인!)"
이 앨범을 받게 될 팬에게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너무도 예쁘고 단정하게 한글을 써내려가는 츄!
뭐라고 썼을까요?
안녕하세요 크리샤 츄입니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할께요!! ^^
감사합니다!!♥♥♥
범상치 않은 가창력과 요정같은 외모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크리샤 츄'는 최근, 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솔로곡 '트러블(Troubl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었던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27일(화) 밤 9시에 2회가 방송되며, 방송의 시청과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앱 ‘해요!'와‘해요TV’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TV ‘해요TV’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해요TV'에서 영상보기
iMBC 취재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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