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쇼케이스
[셀프캠] 단 2회만에 입덕 완료! 크리샤 츄, "행복했어요♥"
2017-06-30 19:38"여러분들도 너무너무 재밌었죠?"
27일 밤 9시 방송된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에는 'K팝스타 시즌6' 준우승자이자 '트러블'로 가요계에 솔로 데뷔한 가수 '크리샤 츄'가 출연해 숨은 매력을 선보이는 두번째 시간이 공개됐다.
이날 팬들과 함께하는 그림퀴즈, 동작퀴즈, 인생명곡 부르기 등의 미션을 진행하며 감출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 크리샤 츄는 방송이 모두 끝난 후 셀프캠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샐프캠 영상 속에서 크리샤 츄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다."며 2회에 걸쳐 방송한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진행한 코너 중 '그림그리기'가 가장 즐거웠다며, "어려웠지만, 여러분이 잘 따라해 주셔서 저도 재밌게 했다"는 말로 팬들과 함께한 시간의 행복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단 2회만에 크리샤 츄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입덕시킨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20일과 27일 총 2회가 방송됐으며, 국내에서는 해요TV와 카카오TV로, 중국에서는 웨이보 라이브 플랫폼 이즈보(一直播)와 Youtube 해요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iMBC 취재팀 | 영상 한송이 | 사진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