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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의 사생활

[비하인드①] 오마이걸의 PPL 200% 활용법! 광고주님들 연락바람 (해요TV-오마이걸의 사생활 1화)

2018-04-09 18:02

"광고주님들 연락 주세요!"

5일(목) 방송된 iMBC 해요TV '오마이걸의 사생활' 1화에서는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가요계에 컴백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 미미, 유아, 승희, 비니, 아린이 출연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PPL 상품으로 등장한 헤어 드라이기와 볼륨 스타일러를 활용해 오마이걸 멤버들이 PPL극장을 연출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각각 '반하나 팀'과 '안 반하나 팀'으로 팀을 나눠 PPL 홍보 경쟁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종횡무진 예측불가 연출로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PPL극장 미션이 끝난 후에도 오마이걸은 해당 제품을 200% 활용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광고주를 흐믓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오마이걸 멤버들이 연출한 PPL극장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비하인드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오늘 방송의 첫번째 PPL 상품을 설명하는 아린
(버튼을 이렇게 누르시면 되고요....)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시연 모드에 들어간 비니
(요렇게 요렇게~)


본격적으로 PPL극장에 도전하는 반하나 팀 비니-효정,
"바람이 부는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한결같이 찰랑이는 머릿결을 연출해 드립니다!"



다음, 안 반하나 팀의 PPL 상황극은
비가 오는 가운데 꽃길을 걷고 있는 유아의 모습에서 시작합니다.

(캬아~! 연출이 누구죠...?)


이 때, 실연으로 눈물을 흘리며 길을 걷고 있는 승희
(비련의 여주인공 연기중...)


승희를 만난 유아는
승희의 슬픔을 위로해줍니다.


"실연의 아픔까지 아름답게 말려줄 헤어 드라이기 & 볼륨 스타일러"
제품의 메시지를 멋지게 표현해낸 유아-승희의 상황극 종료!



상황극은 종료됐지만,
헤어드라이기의 활용은 끝나지 않았다!



노래방 미션 중 자체 무대효과 중인 미미


누가 오마이걸 좀 말려줘요!

예측불가 반전 그녀들의 유쾌한 PPL극장으로 웃음보를 터트리게 만든 '해요TV-오마이걸의 사생활'은 국내에서는 모바일 해요TV와 올레TV모바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화지아오(花椒)와 웨이보의 라이브 플랫폼인 이즈보(一直播)를 통해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오마이걸의 사생활' 2화는 오는 12일(목)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진영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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